방송국 스튜디오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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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여빈님 또 청합니다^^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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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두레아(@eovhchl)2025-07-15 23:18:05
신청곡 여빈님 또 청합니다^^ |
사연 여빈님 좀전에 청곡쓰는중에 날라가는 바람에 이번엔 이자붙여 처오기 3마리 붙잡아왓어요. ㅎㅎ Richard Clayderman - A Comme Amour (가을의 속삭임) Le Blanc & Carr - Falling. 1 Toni Childs - The Dead Are Dancing 감사히 잘 듣습니다^^ |
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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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두레아님.. 멋진곡들로 함께해주시어 늘 감사드립니다.. 편안하고 행복 가득한 밤 되세요.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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