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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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우픈 중년 신청합니다.
21ㄱㅏ을男(@miboy119)2024-05-17 11:30:49
신청곡 우픈 중년 |
사연 일개미처럼 열심히 달려온 한 주 눈에 띄지도 않게 작은 개미처럼 누가 지켜봐 주지도 않는데도 주어진 삶을 성실하게 달려온 일개미의 하루는 길기만하고 지나온 그림자는 짧기만 하고 우픈 중년의 삶이여 오늘도 자신을 응원하며 하루를 열어가네용. 즐 맛점하러 갑니당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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